기아에서 자동차 4천 대 판매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는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습니다.
기아는 서울 은평갤러리지점 오경렬 영업부장이 입사 28년 만에 4천 대 판매를 돌파해 17번째 '그랜드 마스터'가 됐다고 밝혔습니다.
1993년 입사한 오 부장은 한 해 평균 140여 대를 판매했으며, 두 번의 암 투병을 이겨내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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